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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세션

세션별 프로그램

2015년 10월 4일(일) 14:00 ~ 17:00벡스코 컨벤션홀 1층

Session 1

Rising Asia - 도약의 열쇠를 찾다

모더레이터
Kim Jiseok

김지석

부산국제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

발제자
  • Jennifer JAO

    Jennifer JAO

    대만영상위원회 위원장

  • JLe Hong Chuong

    JLe Hong Chuong

    베트남 영화국 부국장

  • Lauren Mekhael

    Lauren Mekhael

    도하필름 진흥기구
    국제재무부장

대만은 자국영화 마케팅 및 자국 영화인 육성을 위하여 해외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칸국제영화제 및 베니스국제영화제 등과 함께 Taipei Factory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대만의 로케이션을 알리고 영화인 네크워크 및 공동제작, 해외마켓 진출까지 지원한다. 매년 15%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는 베트남 영화산업은 다수의 해외투자자들을 끌어들이는 역동적인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자국 영화시장은 약 500만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는데 그치고 있으며 순수 베트남 자본에 의해 제작되는 영화는 10편 남짓으로 파악된다. 아랍권 특히 카타르는 아랍 영화의 진흥을 목표로 Ajyal Youth Film Festiva을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00개가 넘는 영화제작비를 지원해 오며 영화산업 진흥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동남아시아, 서아시아,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3국의 사례 분석을 통해 자국 영화 마케팅 및 배급을 위한 지원책과 그 한계를 공감하고 아시아 연대를 통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일시: 2015년 10월 5일(월) 09:30 ~ 12:00 장소: 벡스코 컨벤션홀 1층

Session 2

One Asia - 새로운 협력모델을 제시하다

모더레이터
Lee jooick

이주익 대표

SCS Entertainment Inc.

발제자
  • Martin Schweighofer

    Martin Schweighofer

    EFP(European Film Promotion)
    회장

  • Susanne Davis

    Susanne Davis

    EFP(European Film Promotion)
    영화세일즈국장

'아시아의 영화시장은 합작 비전과 잠재력이 거대하며 각 국에서 손잡고 함께 발전 기회를 찾는다면 아시아의 영화시장은 반드시 급속한 발전을 이룩할 것이다. ' 이것은 지난 3월 홍콩필름마트에서 개최된 '아시아 영화산업의 실크로드: 도전, 기회와 협력' 포럼에서 나온 내용이다.
97년 2월 독일 베를린에서 창설된 유럽영화진흥기구(이하 EFP)는 유럽 35개국 36개 기관이 참여한 유럽 각국 영화진흥기구의 연합체로서, 유럽영화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유럽의 제작자, 연기자 발굴 및 교육 등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유럽영화가 해외 진출을 생각할 때 각자 자국에 바탕 한 한정된 기반보다는 유럽이라는 블록을 형성하는게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EFP와 같은 프로모션 기구가 필요했다고 한다. 전지구적인 문화 블록화 현상 속에서 아시아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아시아 영화산업을 대변하며, 아시아영화의 공동제작 활로 모색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아시아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을 보여줄 수 있는 문화블록, 즉 아시아 영화의 공동성장을 위한 국제기구의 설립을 타진해 본다.
이에 2015아시안영상정책포럼에서는 아시아 연대의 힘!(United Power of ASIA)이라는 주제 아래 첫 세션으로 EFP의 운영 방식 및 지원제도 등을 공유하고, 아시아 영화 정책자들과 함께 새로운 협력 모델인 아시아영화진흥기구(Asian Film Promotion, AFP) 설립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진다.

일시: 2015년 10월 5일(월) 14:00 ~ 16:00장소: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BIFCOM홀(4A홀)

Session 3

영화산업의 새로운 태동 '트랜스 미디어'

모더레이터
Kim Jiseok

Michael Brook

스크린 오클랜드 매니저

발제자
  • Teng Lee Yein

    Mickey KIM

    구글 크롬캐스트 및
    TV파트너십 담당 상무

  • Steve Crombie

    Steve Crombie

    토템 최고경영자, 설립자

  • Mickey KIM

    Teng Lee Yein

    아스트로 부사장

2009년 세계 영화시장은 홈비디오 시장이 50% 이상의 점유율을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박스오피스가 36.7%의 비중을 차지하였고, 디지털배급시장은 7.8%의 낮은 점유율을 보였다. 하지만 2013년 가장 큰 시장이었던 홈비디오 시장은 디지털배급시장의 빠른 성장으로 41.2%까지 축소되었으며, 낮은 점유율을 보였던 디지털배급시장은 14.9%의 비중을 차지하며 2배 가까이 확대되었다. 향후 박스오피스와 디지털배급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2018년에는 디지털배급시장이 29.7%의 점유율을 보이며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러한 조사에서도 알 수 있듯 소비의 기반이 디지털 플랫폼으로 이동하면서 유료 TV와 온라인 서비스의 다운로드 및 VOD가 대부분의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으며, 뷰스터(Viewster)나 넷플릭스(Netflix)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전통적인 영화 배급 방식의 한계와 위기에서 탈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말레이시아 최대의 위성채널 ASTRO와 디지털 컨설팅 회사인 호주의 Totem사, 세계 최대 IT그룹인 구글의 관계자를 초청하여 트랜스 미디어의 오늘과 미래를 전망하고 이러한 새로운 채널과 경로가 아시아영화에 어떤 가능성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 세 번째 세션에서 다뤄본다.